야생화가 핀 사과농장에서 제초작업

2022-08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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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오대산 사과창고입니다.
요즘 너무 덥죠? 비도 내려서 습하고 더운 날씨의 연속입니다.
오늘은 사과나무들이 날씨를 이겨내는지 근황과 함께
주말 동안 제초 작업을 한 이야기를 들려 드릴 거예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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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에 앞서, 농장 주변에 핀 꽃과 나무를 소개해 드려요.
자작나무와 함께 야생화들이 자라고 있는데요.
자세히 살펴보면 아주 작은 꽃들도 피어 있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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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얗게 핀 야생화도 있구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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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톱반달 크기의 아주 작은 야생화도 피어 있어요.


땀 뻘뻘 흘리며 농사일을 하다가도
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작은 꽃들을 보며 미소 짓곤 한답니다.😚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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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말 동안은 길게 자란 잔디와 잡초를 정리하는 제초 작업을 했어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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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대산 사과창고에서는 승용형 제초기를 사용했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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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초기가 지나가면 깔끔한 길이 생겨 묘한 쾌감이 들어요:)



사과나무들도 잘 자라고 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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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갛게 익어가는 사과는 9월 초쯤 수확하는 아리수 사과예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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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은 주먹 정도 크기로 작고 동글동글해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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궂은 날씨에도 잘 자라주는 사과들을 보며
수확철이 벌써 기대가 되네요.


설레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해 봅니다.

다음 농사 일지도 지켜봐 주세요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