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대산 840고지 3월에 쌓인 눈

2024-03-27



 안녕하세요 오대산 사과창고입니다:)

벌써 3월도 끝나가고 있어요. 다들 3월 한 달 잘 보내셨나요?

요즘 한층 따뜻해진 날씨와 자라나는 꽃봉오리를 보고
'정말 봄이 다가왔구나🌸'를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.

하지만 오대산 사과창고는 아직 겨울이란 사실!
강원도 오대산 그 골짜기에 위치한 

오대산 사과창고의 눈 쌓인 3월 소식을 들려드릴게요 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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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연합뉴스 문화일보 


점차 날씨가 풀리고 있는 3월임에도 불구하고
강원도는 어제 30cm가 넘는 폭설이 내렸다고해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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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연합뉴스 문화일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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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 주 금요일에도 눈이 내려
포크레인으로 눈을 치웠었는데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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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운 길 위로 다시 소복하게 새하얀 눈이 쌓였어요.☃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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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과창고에도 한겨울에 볼 수 있을 법한
설산 풍경이 펼쳐졌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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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빨간 사과가 열리지 않아
사과값이 금값이 되었는데요. 
😭 

하지만 강원도는 3월에 눈이 내릴 정도로 
늦은 봄까지 서늘하여 이상기후 영향을 덜 받아요.
그리고 높은 일교차로 맛있는 다홍빛 사과가 잘 열릴 수 있는 
지역적 특성이 있어서 
보다 맛있는 사과를 많이 재배할 수 있답니다.
(일교차가 클수록 사과가 빨갛고 당도 좋게 열려요.)

그래서 2090년엔 전국에서 강원도만 사과를 재배하기에
적합한 기후대로 남을 거라고 할 정도로 

국내 사과재배 기후 조건이 좋아요:)


8ac8f1cf41b91.pngb26fe98cfcefa.png2022 빨갛게 잘 익은 애플마운틴 사과


곧 오대산 사과창고에도 차갑게 굳어있던 사과나무가 녹을 만큼 
따스한 봄 햇살이 내릴 텐데요. 🌻

올해 사과창고에 크고 탐스럽게 익은 빨간 사과들이
주렁주렁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어요.

추운 겨울 눈을 헤치고 나온 사과를 먹으면 
더 맛있고 힘이 날 것 같아요! 💪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2024년 다음 오대산 사과창고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