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하얗게 물든 오대산의 겨울

2025-12-11




안녕하세요, 오대산사과창고입니다 ◡̈ 


올겨울 눈이 내리면서

오대산에도 어느새 새하얗게 물들었어요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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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문을 열고 나가니

눈이 소복이 쌓인 사과밭과 오대산의 풍경이 고요하게 펼쳐져 있었어요. 

 

 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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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제와 진이는 포슬포슬한 눈 위에 앉아

꼬리를 살랑거리기도 하고,

 

머리 위에 쌓이는 눈송이를 그대로 품은 채

겨울 속에 잠긴 듯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. 😊

 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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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덮인 농장을 바라보면

올해도 묵묵히 계절을 버텨낸 사과나무들이 떠올라요.

 

“그래, 잘 견뎠구나”

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있다는 안도감도 살포시 찾아오고요.






 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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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대산사과창고는 잠시 겨울나기에 들어갑니다

해발 860m 고지대에 자리해

눈이 쉽게 녹지 않는 만큼

2월까지는 휴식기를 보내고 3월부터 전지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에요 :)


 


한 해의 끝자락에서,

내년에도 맛있는 사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

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❄️💌